처음엔 불편한 사이였다는 레드벨벳 조이와 웬디

"연습생때 오해란 오해는 다 쌓였었어요."
"저희가 진짜 너무 달라요"

 

“언니는 모든걸 되게 상대에 맞춰서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느낌이 큰데”
 





그러다 친해진 계기

그런 웬디가 불편했던 조이는 솔직하게 얘기하기로 함

 

웬디가 화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는 진짜 몰랐어요. 저는 그냥 얘한테 관심있고 얘가 좋으니까 얘가 하루종일 뭐했는지 그게 궁금한거에요."
 

"내가 이 정도로 말해도 언니는 이해해주겠구나. 그래서 그 이후로 엄청 가까워졌어요."
 

"저는 수영이에게 그게 제일 고마워요 솔직함에 대해서 알게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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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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