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놈 같으니...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뚱땡이가 있고 헬스장을 다니는 뚱땡이가 있지.
근데 헬스장 다니는 뚱땡이는 노력하는 사람이니 비웃지 말라는 말은 이 븅신아 그럼 헬스장 안다니는 뚱땡이는 비웃어도 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거지 색기야 대가리가 꼴통이네 이거.
하나만 생각할 줄 알고 둘은 생각을 못하는 색기
어른보다 아이가 소중한게 어딨어. 다 소중하지. 니가 먼데 누가 더 소중한지 판단을해 개대가리야.. 그리고 그게 어떻게 아이가 더 소중하다로 해석되냐? 아이들이 미래이니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는 뜻인거지. 넌 팩트의 예가 적절하다고 보니? 팩트니 공감이니 이런아디 쓰는 것들은 어째 죄다 ㅄ이냐. 카악 퉤 역겨워.
아디대로 ㅁㅊㅅㄲ 보아라. 그앞뒤 이야기는 어디가고 어른아이만 대가리에 남아가지고서는....... ㅉㅉㅉ 아디대로 논다. 미ㅊ새기야.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관심도 없고 손구락만 쳐다볼줄 아는 등신새기.
'헬스장 다니는 뚱땡이는 노력하는 사람이니 비웃지 말라는 말은 이 븅신아 그럼 헬스장 안다니는 뚱땡이는 비웃어도 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라는 개논리에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 라는말은 아이가 아닌 사람은 위험한 나라를 만들자라는 말이 내포되어 있는거냐?? 라고 반박한게 맥락이란다. 개대가리야.
즉, "아이가 안전한 나라"라는 구호가 어른은 위험하자는 구호가 아니듯 "헬스장 다니는 뚱뚱한 사람을 욕하지 말자는 헬스장 안다니는 뚱뚱한 사람은 욕하자라"라는 이분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내 주장인거다.
거기에 갑자기 공감능력 없는 공감이가 헛소리를 한거고.
나도 당연히 부모자식간에는 자식이 먼저지. 스티커는 부모의 자식에 대한 희생인거지 어른아이 누가 먼저다 라는 논리가 있는건 아니란다 개대가리야.
그리고 너는 누군지 모를 어떤 아이와 너와 둘 중 하나만 살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니가 먼저 되져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