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같은 부동산 어플이라거나 카카오콜택시, 인력사무소, 증권거래소도 마찬가지고 넓게 보면 지마켓이나 백화점도 배달의 민족처럼 편리함을 팔아 돈을 버는 업체라고 볼 수 있겠지
소비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경쟁을 유도하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불필요한 수수료 발생이라던가 업체의 과한 점유율로 갑질이 생기는 등 단점도 많음 결국 시대의 흐름이라는 건데.
나도 개인적으로 배달어플이나 부동산 어플같은 건 안씀 치킨집 전화번호를 찾아 주문하는게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쓸데없이 중간 업체 배불리기는 싫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