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억으로는 성매매까지는 모르겠는데
이발은 아저씨가 하고 꼭 면도 하면 아줌마가 짧은치마 입고 와서 가슴 딱 붙여가면서 하더라
목욕탕 탈의실이 넓잔아 거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놀고있는데
어떤 커튼 뒤에서 이발하는데 그러고 있더라고
근데 그 커튼이 완전 가려지는 커튼이 아니라 그냥 대충 가렺지는 커튼이었고
아줌마는 면도할때만 어서 나오는듯한데
저 아줌마 여잔데 어케 들어왔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네
암튼 성매매까지는 아닌데
나중에 좀 커지니 그때 당시 이발소나 목욕탕에서 그런거 많타고 그러더라
대충 면도 받을때 할배들은 아줌마 엉덩이 만지고 있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