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가 무적키인 줄 아는 왜국의 한심한 민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단순히 왜국이 pcr 검사 능력이 부족해서 ,  확진자 숫자가 적은 것을,, 왜국민들은 특별한 유전자라서 코로나19에 강하다는둥 헛소리에...    정부 고위 관리라는 놈들이, 국민의 민도가 달라서 감염자가 적다는 등.. 개소리만 해대더니..  왜국민들도 똑같네요.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오면, 천하무적인 줄 아는 모양.. ㅡㅡ


교양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드라마들까지 하나같이 전부 국민들에게 교훈을 준다는 내용의 왜국 방송들..  대체 코로나 19관련해서는 왜국민들에게 어떻게 홍보를 한거야?









또 반대로 정부가 하도 pcr 검사를 안해주니.. 현재 환율로 36만원에 달하는 비싼비용에도 불구하고, 연일 1천명을 넘나드는 확진자 폭증을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자비를 들여서라도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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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 아줌마
코로나를 통제하는게 아니라 코로나 수치를 통제하는거죠. 이게 우리가 나아가야할 J방역이지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