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입수한 카카오톡 메시지 중 한 화면
마스크 수출이 막히니까 장당 6천원까지 올랐던 사재기꾼들이 2천원대까지 내리고 있음
정식유통업자가 아닌 개인명의로 마스크를 사재기 한 뒤
현금박치기로 업자들에게 팔면서 탈세를 하는 것들이 포착
국내 마스크 제작, 유통의 90%를 담당하는
마스크 제조사 41곳과
유통업체 222곳에 조사요원이 대기하며 유통과정을 감시함
창고가 적발된 사재기꾼들은 창고와 사업장을 닫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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