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계획적인 신천지 (부산 12번 환자 거짓말)

증상느끼고 사무실 근무만 했다고 주장.
cctv 확인해보니 마스크도 안쓰고 2층~9층 돌아다님.
노약자 환자 193명 밀접 접촉 노출.
아니나 다를까 신천지 신도에 대구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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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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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들 대부분 기저질환은 물론 면역력까지 낮은 것을 인지하고 있는 병원 근무자가 마스크도 없이 입원환자들을 접촉하다니!
반드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기도죄로 처벌해야 한다.
비타민
죽이려고했구나